-첫번째-
동물의 왕국
동물의 왕 사자가 생일을 맞이하였는데
선물을 사오되 과일을 사오는 사람은 똥x멍에 넣겟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소식을 못들은 원숭이는
참외를 들고 오는 것이었습니다
사자는 자신의 말을 거역하는 줄 알고 화가 나
정말로 원숭이의 항문에 참외를 넣고잇는 순간이엇습니다
갑자기 원숭이가 웃음을 터뜨렷습니다
아파해야할 원숭이가 웃음을 터트린 이유는 뭘까요? ㅋㅋ
저 언덕에서 토끼가 수박을 가지고 오고 있었습니다
-두번째-
길을가다가 갈색물체가 있었습니다
전 그것을 손가락으로 찍어서 한입 먹어보고 똥인것을 알아내고
똥을 밟지않고 무사히 길을 지나갔답니다 ^^
-세번째-
남편은 회사에 일찍나가야 합니다 .
그래서 새벽 4시에 일어났습니다 .
아내는 문닫고 나가라고 했습니다.
아내가 새벽 8시에 일어나 보니 남편이 서있엇습니다.
남편이 왜 아직까지 이러고 있을까요 ?
답"문닫고 나가라고 했는데 도저히 못나가겠어"
-네번째-
할머니가 택시를 탔다 다도착해서 할머니 택시비5000원입니다 라고 말했더니 할머니께서눈2500원만주셨다 할머니택시비는 5000원입니다 그랬더니 할머니께서 하시는 말 ..이눔아 너는안탔냐?ㅋㅋㅋ
-다섯번째-
흑인두명이 택시에탔다
그런데 동료택시기사한테 전화가왔다
야~ 점심 어디서먹을래~
응 나지금 연탄두장실구서 이태원가는데 같이먹기 힘들겠다
그리고 이태원에내린 흑인두명은 400원을주고내렸다
그러자기사가 이게뭡니까 했더니~~~
흑인왈: 아저~~씨~~~ 연탄두장값이에요~~~
- 여섯번째 -
◇ 체인점
지하도에서 거지가 양손에 모자를 든 채
구걸을 하고 있었다.
그 앞을 지나가던 행인이 모자에 동전을
넣으며 거지에게 물었다.
행인 : 왜 모자를 2개나 들고 있는 거죠 ?
거지 : 요즘 장사가 잘돼서 체인점을 하나
더 냈습니다.
행인 : ....!!
-일곱번째-
◇ 재치있는 복수
재치있는 남자가 새벽 4시에 전화소리 때문에
잠이 깼다.
"당신네 개가 짖는 소리 때문에 한잠도
못 자겠소"
재치있는 남자는 전화해줘서 고맙다고
인사한 후 전화건 사람의 전화번호를 물었다.
다음날 새벽 4시에 재치있는 남자는
이웃사람에게 전화를 걸었다.
"선생님, 저희집에는 개가 없습니다."
- 여덟번째 -
◇ 화장실의 비밀
어느날 동팔이가 등교길에 배가 아파서
가까운 지하철 화장실로 급하게
뛰어들어갔다. 그런데 화장실에
들어서자 세 칸 중에서 두번째와 세번째 칸에는 사람들이 줄을
서 있는데 첫번째 칸에만 아무도 서 있지 않은 것이었다.
동팔이는 첫번째 칸이 엄청나게 더러운가
보다고 생각하며 두번째 칸 맨뒤에 섰다.
한참을 서있다가 더는
참을 수 없었던 동팔이는 첫번째 화장실문을 열고 들어갔다.
그런데 의외로 깨끗한 화장실!
얼른 들어가서 일을 보려는데 화장실 옆벽에
굉장히 야한 낙서가 있는 게아닌가?
『누나가 어쩌구∼∼ 저쩌구∼∼
친구가 낮잠을 자는데 어쩌구∼∼
저쩌구, , , 』
여하튼 야한 내용이었는데 한참 흥미진진하다가
아주 결정적인 순간에 내용이 딱 끊겨버린 것이었다.
그리고는 제일 마지막 줄에 이렇게 쓰여 있었다.
- 다음칸에 계속 -
- 아홉번째 -
◇ 엉뚱한 횡재
두 남자가 시골에서 차를 타고 가다가 고장이
났다.
밤이 다 된 시간이라 둘은 한 저택의 문을
두드렸다. 그러자 문이 열리고 과부가 나왔다.
『자동차가 고장났는데 오늘 하룻밤만 묵을
수 있을까요?』
과부는 허락했고 두 남자는 다음날 아침
견인차를 불러 돌아갔다.
몇달 후에 그 중 한 남자가 자신이 받은 편지를
들고 다른 남자에게 갔다.
『자네, 그날 밤 그 과부와 무슨 일 있었나?』
『응,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
『그럼 혹시 과부에게 내 이름을 사용했나?』
『어, 그걸 어떻게 알았나?』
『그 과부가 며칠 전에 죽었다고 편지가 왔는데,
나에게 500억원을 유산으로 남겨줬어.』
- 마지막 열번째 -
◇ 부전자전
아들이 날마다 학교도 빼먹고 놀러만
다니는 망나니짓을 하자 하루는
아버지가 아들을 불러놓고 무섭게 꾸짖으며
말했다.
『에이브러햄 링컨이 네 나이였을 때 뭘 했는지
아니?』
아들이 너무도 태연히 대답했다.
『몰라요.』
그러자 아버지는 훈계하듯 말했다.
『집에서 쉴 틈 없이 공부하고 연구했단다.』
그러자 아들이 댓구했다.
『아, 그 사람 나도 알아요. 아버지 나이였을
땐 대통령이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