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다녀온 놈들만 이해할수 있는 간떨리는 러브샷 군복무 할때 사단장이 지나가면서 저 건물 벽이 지저분 하네 별 농담 같지도 않은 말 한마디에 피본적이 있었는데 ㅅㅂ 돌 나르고 뺑이질 하느라 말년에 힘들었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