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전체고교 통틀어서 통합 싸움 1짱이다
인천에서 고등학교 다니는새키들은 "불량감자" 이 이름만 들어도 겁에질려서 똥마려운 개색기마냥 멋쩍은 표정을 지으며
빤쓰에 똥오줌을 지릴정도다
내가 싸우면서 나오는 그 잔인무도한 광경을 목격하고 다음날 학교에 가면
나를 떠받드는 좃꼬봉새키들이 날더러 리틀 이소룡이라고 똥꼬를 살살 긁어주는데 뭐 사실 그말이 틀린건 아니지
서울에서는 내 별명이 와전되어 불량땅콩으로도 불리더군
조만간 서울한번 갈껀데 괜히 길가다 곁눈질로 나랑 3초이상 눈 마주치지마라 그자리에서 턱주가리 날라간다..
볼려면 정면에서 당당히 보면 생존가능성은 조금 높아지는데 형은 곁눈질로 사람 쳐다보는놈들에게 살인충동 느낀다
괜히 턱빠져서 어버버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