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상에서 '황소개구리' 가방으로 불리고 있는 이 가방은 일본에서 촬영된 것으로, 일본뿐 아니라 필리핀 등에서도
판매되는 것으로 알려진다.
가방은 배 부분에 지퍼가 달렸고 그 속에 간단한 소지품을 넣어 다닐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이 가방은 피부부터 생김새까지 실제 황소개구리와 똑같아 네티즌을 놀라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