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처럼 사는 부부...부러우면 지는거다

소주정예 작성일 08.10.15 1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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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이 예쁘시네요.

 

원래 코스프레 하시던 분이고, 남편은 게임채널 해설자? 라고 하는데...

 

부인이 하녀복을 입고 요리를 해주는게 모든 남편들의 꿈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


서로 취미와 마음이 맞아서 하루하루가 즐거우면 그게 행복한 삶이겠죠.

 

쬐~금 부럽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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