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이 예쁘시네요.
원래 코스프레 하시던 분이고, 남편은 게임채널 해설자? 라고 하는데...
부인이 하녀복을 입고 요리를 해주는게 모든 남편들의 꿈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
서로 취미와 마음이 맞아서 하루하루가 즐거우면 그게 행복한 삶이겠죠.
쬐~금 부럽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