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강마에 성대모사를 연습하고 회사에서 시범을 보였다.
"싫습니다 제가 그걸 왜 합니까! (강마에 ver.)"
다들 비슷하다고 난리가 아니던중 옆에서 조용히 듣던 선배 한 명이 입을 열었다.
"최 성국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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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하다........................................
하루아침에 최성국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