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천재화가" 라는 수식어는 이 그림을 퍼온 곳에서
그렇게 제목을 지었을 뿐이구요.. 저는 잘 모릅니다.
32세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재능있는 화가였다는 것은 확실하군요.
테츠야 이시다 (Tetsuya Ishida)가 표현한 히키코모리 (은둔형 외톨이)의 세계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서서히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죠.
음산하고 우울하며 기괴스러운 초현실주의 화풍이네요.
출처" http://www.toxel.com/inspiration/2008/11/07/incredible-paintings-by-tetsuya-ishi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