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도 방귀?
야간자율학습시간에 공부를 하고 있었다.그런데 배에 가스가 차더니 참을 수 없는 지경까지 이르렀다.그래서 음악 듣던 이어폰을 빼고 몰래 방귀를 뀌었다.한참 뒤에도 배가 살살 아파 다시 이어폰을 빼고 방귀를 뀌었다.이렇게 몇 번 하다 보니 다른 사람들이 모르는 것 같아 안심이 됐다.이번에도 이어폰을 빼고 방귀를 뀌려고 하는데 옆자리 짝이 의자를 밀치고 일어나며 말했다."너 이어폰 빼지 마! 귀에서 열라 냄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