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중국에서 들여온 녹각편이랜다.
아버지께서 꽤 오래전에 아는 분께 받은거라 좀 묵혀뒀었다.
최근 누가 닭도리탕에 넣으면 좋다길래 어머니랑 함께 뚜껑을 까 봤는데.......
이런 시1벌
정확히, 딱 저 랩 씌워져 있는 부분 까지만 넣어놨더라 ㄱ-
그것도, 몇개는 반으로 잘라서, 많이 들어있는 것 처럼 보이게.
대륙의 기상은 어따 팔아먹은 거지.
사람들이 막장 막장 하는데....진짜 막장소리 들어도 싸다. -_-;;;;;;;;;;;
진짜 골까는 중국.
손자병맛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