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신혼 부부가 신혼여행을 와서 호텔로 왔다.
그런데 그 호텔에 있는 호텔 보이가 흑인이였다.
그 호텔 보이는 몸도 좋고 얼굴도 잘 생겼다.
그래서 그 여자는 자기 남편과 하기가 싫어지고 그 흑인
이랑 하고 싶어졌다. 여자는 핑계거릴 만들었다.
"여보 전 파란 콘돔이 아니면 당신이랑 안할거에요."
"파란 콘돔이 어디있어?"
"어떻게든 구해와요."
"알았어 내가 구해오지."
남자가 나간 사이 여잔 그 흑인을 불러서 했다.
남편은 파란 콘돔을 못구하고 검은색 콘돔을 구해왔다.
"여보 이거면 안되겠어?"
"알았어요."
둘은 일을 끝내고 잠을 잤다.
여자가 아이를 낳고 몇년후~
그 아이는 점점 피부가 까맣게 되는 것이었다.
그 아이가 아빠에게 물었다.
"아빠 왜 내 피부는 이렇게 까매?"
그랬더니 아빠가 하는말......
"그래도 다행인 줄 알어, 너 잘못하면 스머프 될뻔 했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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