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카닥 업로더분들 수고 많으셨어요.

찰방이 있어서 하루하루가 참 즐거웠던 2008년도 였어요.

삥삥씨님도 제 애교 너그럽게 봐주셔서 고마웠구요.

요즘 바쁘신지 안오시는 왕PD님께도 안부 전해요.

2009년도 다들 많이 많이 웃으시자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