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andy)
타이완의 타투이스트로서 우리가 흔히 일본 야쿠샤 문신으로 알고 있는 이레즈미 장르에 대가 입니다.
일본 이레즈미 작품과는 소재도 많이 다르고, 또 터치나 표현력에서도 상당히 독특한 타투이스트로 알려지내요.
과거 사무라이들이 한 문신이 이레즈미인데, 그떈 일일히 바늘을 대고 망치질 하듯히 쳐서 새겨 넣은지라,
대작 이레즈미는 평생을 두고 시술 했다고 합니다. 요즘도 몸전체를 덮는 이레즈미는 10년 이상이 걸리기도 한다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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