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몹몰이의 지존..소독차...뭐가 좋타고 그리 따라다녔는지..참..껄껄...
저희동네는 "모기차"라 불렀는데...정신없히 따라가서..체력 방전되야지..돌아온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