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가다가 아줌마 둘이서나 아니면 혼자서 교회홍보나 뭐 다른 홍보를 하기위해
집을 방문하는경우가있따 일단 아주머니의 상태를 찬찬히 살펴본다 좀 이쁘장하거나 보통이다싶으면
집으로 들인다 만약 교회홍보를 한다고 하자 한 5분정도 들어주다가
교회관심없으니까 나가라고 했다 아주머니가 좀 들어달랜다
그래서 내가 이한마디에 아주머니를 물리쳤다
"내가 교회가면 아줌마 나랑 한번 할래요? 집에 아무도없는데...."
딱 이한마디했다 뭐 그냥 한번 하자고 햇다 응응응을 하자는 말도 하지않앗지만
알아서 나가더이다 ㄱ-;;
난 요즘 아주머니들이 우리집을 방문해주면좋다 다만 뚱땡이나 오크 아주머니들은 문열어주지도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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