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풍경이죠. 공성전, 대화는 없고 주장관철만 있습니다.
터키는 우리보다 몸싸움이 더 많은 국회입니다. 10년전에는 터키 국회의원이 의회에서 싸우다가 죽기까지 하더군요.
이태리는 국민성도 우리와 비슷하고 정치적 모습도 참 우리와 비슷하네요. 지금 대통령이 이태리 언론재벌출신이던데 지금 이태리 언론은 국가의 시녀가 되어서 국민들의 입과 귀를 막는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이태리 언론의 공정성이 끝없이 추락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