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South Perton에서는 'Tough Guy challenge run'이라는 목숨을 건 장애물 경주가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도 세계 25개국에서 수천명의 남녀노소를 불문한 지원자들이 참가해, 불속과 진흙,철조망 통과등의
21가지 장애물 통과 경주에 도전하였다.
경기를 지켜본 구급대원은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은 것만도 다행'이라고 이 대회를 평가했는데,
참가자 중 600명이나 저체온증에 걸릴 정도로 난이도가 높은 죽음의 레이스로 불리고 있다.
[출처 dilid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