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배를 째서 순식간에 내장을 포장해 선물을 내주는...
불쌍한 공룡...ㅠㅠ
애들은 이걸보고 무슨생각을 할까..
(그냥 올려봤어요 악플은 죄송 ㅠㅠ)
가끔 딴애가 들어가서 꺼*기도 한다...
뭐 동심없는 1人의 생각이지만..
그래도 제가 아는 꼬맹이들은 엄청 잘보더군요 저희딸도 그렇구요..;;;
구름을 먹고 선물을 만든다는 발상은 좋지만..
얘는 배에다 지퍼를 달고 얼마나 아플까요..ㅠ_ㅠ
매번 지퍼를 열어서 선물을 꺼내는 이유는 왕따를 당하기 싫어서
라고 하네요 -ㅁ-(실제로 나와요.. 디보시즌2인가..1인가...디보를 찾아라~편에서..ㅠㅠ)
써비수~
장기매매의 무서움..
디보는 봉합이라도 잘해줬지 얘네는 테레비를 박아놨다능...ㅠㅠ
그냥 올린거니까 제발 악플은 자제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