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잔디의 미스테리

아바렌쟈 작성일 09.02.17 02: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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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잔디는 집이 힘들어 온가족이 인형 눈깔 붙여가며 생계를 연명해가는데 이 불효 막심한년은 옷과 신발 그리고 헤어유지비에 수백만원을 들이니 이년은 하늘이 천벌을 내릴년임 부모형제가 인형눈깔 붙여 번 돈을 지년 의류 일체와 여행가방 헤어 유지비에 쓰는 썩을년 구준표랑 결혼하면 신화그룹도 매각해서 지 의류일체 헤어유지비에 투자할년

 

뭐 드라마라지만 금잔디가 서민이면 좀 서민답게 입히지 드라마에 예쁘게 나와야되니까 어쩔수 없겠지그래...강부자씨는 연기할때 가난한 역을 맡을땐 양말도 구멍난거 일부러 신는다는데 그냥 그렇단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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