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유정란을 샀을때;;
이때만해도 삥 뺑 뽕이 다 나오기를 기다렸지만 뭐 어쩔수 없지
첫 검란중... 처음에만 찍고 그 후로부터는 귀찮아서 안찍었어요^^
몇일 지나니 가운데 검정생 동그란것과(배)이상한 거미줄같은게 나오더라고요
더 지나니 그 동그란게 막 움직이는데..
더지나니 무언가 생명체라는게 느껴지더라고요
지금생각해보면 뺑과 뽕이 살아나지 못한것이 검란을 넘 자주해서 그런것 같네요
아하핫!!울 삥이 알을 깨고있다
왠지 도도해보이는 울 삥;;
할머니댁 정원에서 활개치고 있음(생후 한달 앤드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