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우리집은 가난했었고
장난감은 별다른게 없었다
그래도 재미있게 놀았다 ^ ^
특히 형아가 손수 만들어 준것들은 정말 최고였다 ^ ^
그때의 형아가 보고싶다
지금 형님은 노총각에 맨날 선만 보러다니고
바쁜 직장 생활에 생활에 여유가 없는듯 하다
동생도 마찬가지로 변해 버렸지만,,,,
가끔 이런사진 볼때면 옛날 생각 많이 난다 ^ ^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