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진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코알라 '샤니' 가 해저에 있다.
이 사진을 독일 해양생물학자 만프레드 프리들리히(Manfred Friedrich) 박사가 직접 촬영한 것으로
이로서 코알라 '샤니 '는 수족 생물체이며 해양에 산다는게 증명되었다.
육지코알라가 굼뜬 이유는 해저생물체가
육지에 올라와서 물이 없어서 행동이 굼뜬것임이 드디어 밝혀지게 되었다.
-거북이가 바다에서는 이동이 빠른데 육지에서는 이동이 느린것과 같은 이치-
또한 독일의 유명한 진화론저서 Transgender를 편찬한 게하트 키르혜아이젠(Gehard Kircheisen) 박사는
이것은 진화론의 혁명이며 지상과 심해에서의 활동이 모두 가능한 신체를 가진 코알라야말로 지상 최대의 종이라고 극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