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6월-클릭엔터테인먼트 소송
콘서트 불발비용 59만5700달러
예상수익금 100만달러
잃어버린 잠재적 비즈니스 기회를 담고 있는 결과적 보상금 500만달러
변호사 수임료와 경비 3만8000달러
징벌적 손해배상금 2500만달러 등
총 4000만달러
-2009년3월-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연방배심
JYP엔터테인먼트에게 808만6000달러(약 112억원)의 손해배상
항소중이고 항소될 확률은없지만 만약된다면
미국 연방법원에 1500만달러(약 210억원)를 내고 쿠폰을 사야한다.
일종의 공탁금이다. 이 항소가 기각되면 1500만달러는 클릭이 갖게 된다.
-로스앤젤레스(LA) 공연 무산
LA 콘서트 프로모터 앤디 김이 비와 JYP, 스타엠 엔터테인먼트 등을 상대로
4000만달러(약 592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이어 애틀랜타, 샌프란시스코 등 당초 월드투어 예정지의 프로모터들도 소송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야 잘가 ㅃ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