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둥성에 지난해에 설치된 공중 화장실.이 화장실은 스텔스 화장실로 불리는데 그 이유는 평소에는 땅속에 숨어 있다가이용자가 동전을 넣으면 서서히 솟구쳐 오르는 화장실이기 때문이다.도심의 미관을 해칠 수 있는 화장실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만들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