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쿡'에 가련다, 하수도를 기어서라도... 하수도 밀입국 현장 -2. 멕시코 노갈레스 시에서 미국 노갈레스 시로 통하는 하수도로 밀입국 하려는 멕시코 청년들. 멕시코의 슬픈 모습이다. (이 하수구를 알아 내기 위해 비교적 오랫동안 탐문했고, 현장에서 상당 시간 기다렸다가 직접 찍었기 때문에, 연출 사진이 절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