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케하시나요
도무지 답안나오는상황인데..
갑자기 어릴적에 어떤한아저씨가 저희집에 전세로 방에 드러오셔서 잠시 살으셨는데
한번은 집에 아무도없어서 제가 자쿠를 열다가 그만 꼬치에 낑겨버렸습니다.
물론 포경수술 전이였죠.. 정말 눈물나도록 미치겠더군여..
그래서 브끄러운마음에도 불구하고 문을두들기고 아저씨게 말씀드렸죠..
아저씨 신중하게 제자쿠를 만지작 하시더니 금새풀렸는데 그 풀렸을때의 기분이 정말 파아란하늘위로 날아갈것같더군여..
안도의 한숨과.....
여튼 지금나이에 바깥에서 화장실에서 오줌싸다가 잘못하여 낑기게되면 어떻게 대처하시나여
아님 노팬티입고잇을때 바깥에서 낑겼다던지..여자들도많은 장소나 그런데서 /............
저가트면...정말 수줍을것같군여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