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유니콘 할머니'로 불리는 69살 여성의 모습)
최근 해외 인터넷 사이트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화제 및 논란을 낳고 있는 '뿔 난 할머니' 사진이다.
이 여성의 이마에는 17cm 길이의 뿔이 나 있는데, 69살 여성의 이마에 20년 동안에 걸쳐 서서히 뿔이 자랐고, 결국 제거 수술을 받았다는 것이 사진의 설명.
인터넷에서 폭발적인 화제가 되고 있는 '유니콘 할머니'는 국적, 이름 등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인데,
이 때문에 화제와 동시에 진위 논란을 낳고 있기도 하다.
사진과 글의 설명을 도저히 믿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이는 네티즌들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