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이 있으라 하시니"
친이 골을 넣으시고
"수비가 있으라 하시니"
존 테리가 분발하였다.
"우승이 있으라 하시니"
첼시는 epl 2년 연속 우승을 하였다.
이에 드록신 가라사대
" 나로 인한 우승임을 알라.
누구든지 나를 믿으면 우승의 기쁨을 맛볼것이요
나를 믿지 않으면 강등의 나락으로 떨어지리라"
로만과 첼시 팬들은 드록신을 두려워 하며 경배하였다.
그 후 로만과 무리뉴의 불화로 무리뉴가 첼시를 떠나자
드록신 가라사대
" 무리뉴를 따라 갈 수도 있음이라...."
이에 겁을 먹은 로만은 히딩크를 첼시의 감독으로 불러들였다.
결국 챔스 4강에서 심판의 오판정으로
첼시가 바로셀로나에게 패배하자.
드록신 가라사대
" 심판 너는 수치 그 자체이니라." 하였다.
이에 챔스 위원회와 로만이 분노하자.
" 누구든지 죄 없는 자 내개 돌을 던져라." 하시며
로만에게 친이 말씀하시길.
드록신 가라사대
" 나를 내치면 너와 네 팀은 영원히 우승의 기회를 맛보지 못할것이다."
이 말을 들은 첼시등 축구팬들은 드록신을 경배 하였다.........
- epl 복음 태초의 드록신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