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들에게 아빠를 빼앗겨서 우울한(?) 브룩클린의 일기

dugue29 작성일 09.05.09 20: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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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브룩클린, 우리아빠 베컴의 첫째아들..

 오늘은 동생들과 아빠와함께 같이 농구를 보러왔어요..

 

 

 

하지만 기쁘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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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동생들이 먼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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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들과 아빠와 함께있을때면 난 혼자라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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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동생들의 다정한 모습에  나는 한없이 외톨이가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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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나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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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이 들어가서 모두가 기쁜데 나만 기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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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렇게 아빠와 다정하던 시절이 있었는데..나만의 아빠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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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클린, 선물이다"

(실제 베컴첫째아들 브룩클린의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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