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초등시절은(국민학교 시절입니다) 컴보이..
중학교 시절은.. 슈퍼패미콤이랑 게임보이를 즐겼네요..
특히 슈퍼패미콤...
중학교~ 젊은 나날을 불태운... 기기..
개인적으론 당시의 슈퍼패미콤 만큼의 임팩트를 주는 게임기가 없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