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항문 크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먼저 자국선수 미국선수가 등장했습니다.
선수는 엉덩이에 양손을 대더니 항문을 열었습니다.
그러더니 항문에서 자동차 한 대가 '부웅~' 하는 소리와 함께 그의 항문에서 나왔습니다.
그러자 다음 선수인 일본선수가 그를 비웃기라도 하듯이 씨익 미소를 띄며 등장했습니다.
그 또한 마찬가지로 항문을 벌리고 무엇이 나올것인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의 항문에선 '두구구구구우우우우우우우~' 하는 소리와 함께 비행기 두 대가 나왔습니다.
관객들은 '와아~' 하며 환호하였습니다.
승리를 확신하고 환희의 미소를 짓는 일본인 사이로 아무말 없이 등장하는 한국인......
한국인은 조용히 항문을 열었습니다...
관객들은 무엇이 나올것인가... 기대하는 눈초리로 심오한 분위기를 유지했습니다.
하지만 실망스럽게도 한국선수의 항문에선 고작 너구리 두마리가 '쏙~ 쏙~' 빠져나왔습니다.
관객들은 하나같이 야유를 보내며 '우~'를 외쳤습니다.
그때!!
그 너구리 두 마리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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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추억의 유머... -_-;;
웃대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