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복수 [펌]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등산을 하였다.
힘들은 할머니가 업어달라고 하였다. "
" 영감. 나 무겁죠?"
" 암, 무겁고 말고.
얼굴은 철판 깔았지.
" 머리는 돌머리지"
" 주먹은 무쇠지
다리는 조선무우지."
할머니: 컥!!!
다음날 또 등산을 하였다.
이번에는 할아버지가 업어달라고 하였다.
" 할망구 나 가볍지?"
" 엄청 가벼운데"
" 머리는 비었지.
입은 싸지.
양심없지.
개념없지. 매너없지.
돈 없지.
허파에 바람들었지.
할아버지: 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