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여대생의 고민이 소변이 네줄기로 나오는 것이었다.
견디다 못해 비뇨기과에 갔는데, 의사가 그곳을 보더니 키득키득 대며 대충 치료하더니
이제는 한 줄기로 나올거라고 했다.
여고생은 왜 웃냐고 했다.
그러자, 의사 선생님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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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추가 끼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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