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어딘지 아시오? 평화에 땜이오.
일땜에 지나가다가 들렸는데 웃음 밖에 안나더군요. 왜인줄 아시오?
전두환 시절에 북한이 서울 물바다 만든다고 나한테 1000원삥뜻어서 이거 만들었소.
가보니 참나.. 내가 부끄럽고 웃음 밖에 안나오이다. 내가 요즘 본것중에 젤루 웃기오...
참고로... 이것땜에 삥뜻긴사람 줄서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