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은 갔습니다......................................님이 가써염.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헐~~~ ♡하는 니마가 가써염. 푸른 산빛을 깨치고 단풍나무 숲을.........퍼시시한 산빛 쌩까고 단풍나무 숲을 향하여 난 적은 길을 걸어서 차마...........향해 난 당근 지름길루 걸어서 떨치고 갔습니다...................................씨버버리고 가써염.
황금의 꽃같이 굳고 빛나던 옛 맹세는.....빤짝 꽃가치 때꽁하고 빛나던 옛 맹세넌 차디찬 티끌이 되어서 한숨의................절라 차가운 구라가 되가지구 한숨의 미풍에 날아갔습니다............................미풍에 20000해써염.
날카로운 첫 키스의 추억은...................날카론 첫 뻐뻐의 추억은 나의 운명의 지침을 돌려 놓고...............내 팔자 도움말 캡숑 바꺼넣코 뒷걸음쳐서 사라졌습니다.....................뒷달리기로 텨 텨 텨 버료여. 나는 향기로운 님의 말소리에 귀먹고......지는여 냄새 쌈빡한 니마의 말빨에 뻑가구 꽃다운 님의 얼굴에 눈멀었습니다..........꽃가튼 니마의 얼굴땜시 ㅡ///ㅡ ☜ 이랬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