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이 목욕탕에 갓뿟따~혼자 열시미 씨섯따....등을....거울을 보고 한 아이에게 부탁했따."어이 학생 내 등 좀 밀어바"아저씨! 아저씨는 누군데 나보고 등을 밀라 하십니까.나, 나말이가? "나 중이다..."그러자, 학생은 벌떡 일어나 스님 뒤통수를 치면서...
"짜샤?x 난 중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