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를 그린 최씨는 원주시의 조사 과정에서 "알아볼 수 없게 그려 넣어 괜찮을 줄 알았다. 특별한 의도는 없었지만 책임질 일이 있으면 책임지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화백님 좀 멋진듯 밑에 같은 게시물이 있지만 최화백님의 인터뷰내용이 멋진것같아서
올림
밑에 게시물님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