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제 길을 가는데 이런 미시 아주머니께서 길을 걸어가시더라구요...
그런데 옆에서 과일 파는 이런 할머니가 딱 한말씀 하시더군요...
미X년이 유X을 다 내놓고 다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