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게 관리자로써...계속적인 요런자료에 씁쓸함을 금치 못하다...저도 올립니당(/-_-)
전 가입은 2006년에 했지만, 그떈 공유실에서 포토샾 관련해 프로그램을 다운 받을려고 했었구...
간간히 눈팅만 하다가...올 1월부터 업로드를 했습니다. 작년 12월까진 이등병였지요.
광적으로 게임하든 습관이 남아 그런지...게임 끊을려고 시작한 짱공서도 열.광렙의 길을 걸었네요.
목표였든 '별'이 이제...이번주 내로 손에 잡힐 것도 같습니다.
별달아 모하냐구요? 딱히 좋을 건 없는데...추천수가 200개라서리....늘 추천수가 모질랐거등요.
3/1일 날 소령집급하고(삼일절 특사도 아니구) 나와바리인 여기 웃게서 진급신고를 했었는데....
중령/대령땐 쩍 팔린 관계로 신고를 안했습니다. 별 달면 그때가서 하리다...라고 맘 먹고 말이죠.ㅋㅋㅋ
지난 6개월 간, 같히 뻉이쳐준...웃게님들에게 최우선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