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 몸이 물에 흠뻑 젖은 채 깔깔대며 즐거워하는 러시아 소녀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러시아의 여학생들 사이에서는 졸업식이나 시험을 마친 후 분수에 뛰어들어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푸는 것이 하나의 통례처럼 되어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과감한 노출이 부담스럽다" "상큼 발랄한 러시아 소녀들의 모습이 예쁘다" 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잉글리시 러시아) / 조선닷컴 뉴스미디어부 정현상 기자 (jhs0521@cho*.com)
- _- 어서~ 어서~!!! 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