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떨결에 붙어버린 해병대에서..
난 ㅄ고문관들을 수없이 많이 봐왔지만.
생각나는 한녀석이 있다.
-------그날은 극기주의 순검시간이였다...
복도로 나와서 순검을 받는데.. 번호 하나 둘 셋 넷........(인원파악중이였다..)
순검을 도는 di(교관) 피도 눈물도 없는 개빡신놈들........
그리고 어느덧 쉰여덜 , 쉰 아홉............ㅄ고문관으로 통하는놈이 있었는데......
그녀석은 당황해하며.....육십!.......**(원래는예순)**
ㅆㅂ 그날밤 우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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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중에 이런놈들도 있었다.
그리고 생각했다...... 한번 ㅄ고문관은 자대배치받아도 ㅄ고문관이다...
키가 작아도 써먹을 곳이 있다..
군대가면 떨어진 사탕도 주워먹는다.
그리고 그사탕때문에 동기들이랑싸울수도있다.
마지막으로 한번 해병은 2년만 해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