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방문한 김정일이 귀여운 어린 학생에 대해 관심을 보입니다.
이렇게 김정일의 눈에 들게 되면 이 학생은 김정일의 측근들에 의해 특별관리를 받게 되고
일정한 연령에 달하면 주석궁에 들어가게 됩니다.
가족을 떠나게 되는 어린 소녀들을 위해 김정일은 부모들에게 집을 지어주기도 하고 직접 방문하여 부모들의 직업에 대한 안배등 여러가지 배려를 직접 챙기기도 합니다.
소녀들은 자신에게 무슨일이 일어나게 되는지 ... 알 수 없습니다.
그저... 친애하는 지도자 동지를 위해 무언가 큰 일을 할 수 있게 되었다는 생각 정도를 하게 됩니다.
김일성의 로리콘 취미... 즉 소녀취향의 성적인 편력도 아주 유명한 이야기 입니다
김일성은 소녀들을 통해 자신의 건강을 챙길 수 있다고 믿는 전형적인 제 3세계 독재자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위의 사진들은 결코 연출되었거나 영화의 한 장면이 아닙니다.
긴 시간 봉인되어 있던 알려져서는 안되는 , 어두운 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