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여학생은 아이를 출산한 지 얼마 안 돼 가만히 두면 모유가 흘러
넘쳐 교복을 적실 정도였다고 한다."미혼모로서 임신을 한 사실을 학교 밖에 알리고 싶지 않으면 모유를 달라"라는
남학생들의 강요에 못 이겨 여학생은 눈물을 머금고 동급생들에게
자신의 젖을 물리게 됐다고 한다.
참.... 할 말이 읍따는
네이버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