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 사진은 아니지만...
2003년 '인티파다'(팔레스타인 사람들의 반(反)이스라엘 저항운동) 때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에 무력침공하는 이스라엘 메르카바 전차에 돌을 던지는
한 팔레스타인 소년의 헛된(?) 저항입니다.
계란으로 바위를 깨뜨릴 수 없다. 그러나 바위를 얼룩지게 할 수는 .....
하나님의 민족이라는 이스라엘은 언젠가 댓가를 치를 것입니다.
초등학교 운동장에 수류탄을 까넣고, 정지 명령을 무시했다고
비무장 팔레스타인 민간인 차량을 벌컨포로 빡살을 내놓고 ....
2차대전 홀로코스트, 가스실 등 그때는 이스라엘에 대해 일말의 동정심이라도 있었으나
지금 저런 짓을 하는 것을 보면 , 하나님이 계시다면 저들을 용서하실까요?
최소한 저들을 선택한 것을 후회하진 않을까 생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