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는 길을 가고 있는데 큰 대로에서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두 여학생이 싸움을 하고 있었다.
막 싸움을 하다가 한 여학생이 다른 여학생의 배를 멋있게 찼다.
그러자 그 순간 배를 걷어차인 여학생의 한마디에 길에서 싸움을 구경하던 사람들이 자지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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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쭈구리! 이것이 내 똥∼배를 넣어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