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의특징: 빠른전개, 주인공의 심리변화
난 평범한 고딩이다
일찐이 시비를 걸었다
나는 쌩깟다
그러자 일찐이 내뒤통수를 때리며
씨? 아 내말씹냐 개??야 라고 했다
머리를 맞으니까 화가났다..
난 어렸을때 태권도도 배웠고 평소에
싸움시뮬레이션도 많이 생각했다
다시 일찐이 시비를걸었다..
난 자존심을 지키기위해 말을또쌩깟다
그러자 이번엔 얼굴을 발로 걷어찻다
진짜 난 여기서 이성을 잃었나보다..
나는 그만 이성을 잃고 일찐하테 사과했다
일찐은 나를 용서해주기로했고
나는 감사의표시로 천원을 건내주었다
일찐은 노여움이 가라앉았는지
다시 등을돌려 교실밖을 나가려고했다
이때다!!
내가 이순간을 노렸다는걸 저녀석은모르겠지..
난 교실문을 일찐이 열려는순간
내가 일찐대신 문을 열어주며
자동문~ㅋ 라고 말했다
그렇게 난 일찐의 부하가 될수있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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