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람들이 코알라를 인형 같다고 표현하는데, 이는 생김새뿐만 아니라 낮에는 꼼짝하지 않고 잠만 자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현지 관광 가이드들은 유칼립투스 잎의 성분이 알코올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코알라가 수면상태에 빠지게 된다고 설명한다. 그러나 학자들은 유칼립투스 나뭇잎이 영양가가 낮기 때문에 에너지 절약을 위해 나무 위에서 18시간 이상 잠을 잔다고 주장한다. 수면을 취할 때 코알라는 오랑우탄처럼 나무 위에 둥지를 만들지 않고 나무 기둥에 기대어 잠을 잔다. 오랫동안 나무에서 생활해 왔기 때문에 떨어질 염려는 없다고 한다.
또한 코알라는 행동이 느린 것이 특징이다. 주로 나무 위에서 지내다가 다른 나무로 이동할 때에는 땅 위로 다니는데, 느릿느릿 걷다가 차에 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기도 한다. 현지 안내원들은 관광객들에게 코알라를 쓰다듬는 것에 대해 주의를 준다. 특히 야생 코알라는 외부와의 접촉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기 때문에 이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수명이 짧아질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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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이 유칼리 나무 잎을 코알라라고 하는 귀여운 동물이 먹고 산다는 것입니다. 이 잎외에는 먹지 않는다고 하지요. 약 60여 종류의 유칼리만 먹는다고 하는 코알라는 이 잎에 함유된 잠자는 성분으로 인해 1일 약 18시간 이상을 잠을 잔다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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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의 먹이는 유칼립투스의 늙은 잎..뿐입니다. 어린 잎을 먹으면 죽어버리죠..바로 유칼립투스 잎의 탄닌 때문인데, 어린 잎에는 이 탄닌 성분이 많아서 코알라가 견디질 못한다고 하는군요..늙은 잎에도 무시할수 없을 정도가 있어서 코알라는 그 독성을 해독하기 위해서 잠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유칼립투스 때문이라고 하는건..캥거루 등 다른 유대류에게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정리해 드리면, 알코올, 탄닌 해독을 위해 많은 잠을 자는 것이고, 그 외에 유칼립투스 자체에 열량이 충분하지 않으므로 운동량을 줄여야 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별다른 천적도 없는 코알라의 몸동작이 빠를 필요는 없고, 기민한 경계 테세를 항상 갖추고 있다가 적이 출현하면 달아나야 하는 다른 초식동물과는 다른 입장이다 보니, 별 할 일도 없고, 힘도 안나서 잠을 자는 것이죠.
도대체 왜 이렇게 진화한건지...
- <코알라의 비밀>(2008)에서 발췌.타디라고 이름붙은 이 코알라는 1999년 12월에 론파인 코알라 보호구역에서 발견되었다. 론파인의 코알라 연구팀이 코알라들을 관찰하던 중, 타디가 배설을 하지 않는 다는 것을 발견하고, 변비라고 생각한 연구팀에 의해 수의사에게 맡겨졌다. 수의사에게 관리되고 있는 동안에도 여전히 배설을 하지 않던 타디는 2003년 7월에 마침내 한차례 배설을 했다. 수의사는 대변을 조사하던 중 그 대변이 다이아몬드와 맞먹는 굳기를 가진 것을 깨달았다. 당시 오스트레일리아의 과학자들이 대변을 방사성동위원소연대측정해본 결과, 3700만년전의 것으로 밝혀져 학계에 큰 논란이 되었다.
타디의 담당 수의사인 앨런 스미스(42)박사는 대변의 절개면을 분석해본 결과, 타디가 3700만년전에 섭취한 식물이 21세기가 되어서야 배설된 것으로 보인다고 추측했다. 그러나 이 코알라는 여느 코알라와 비슷한크기에 비슷한 양 식사를 하고 있기때문에, 3700만년 동안 먹어온 식물들이 모두 어디에 저장되어있는지는 미스터리에 휩싸여있다. 론파인 코알라 보호구역 근처에서 한평생을 살아온 샐리 앗킨슨 (87)씨는 이 사실을 듣고, 이 코알라의 체내에 고온 고압의 환경으로 통하는 블랙홀이 있고 그 반대편 출구도 있기 때문에 3700만년전의 식물이 다이아몬드가 되어 돌아온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녀는 또한 블랙홀을 유지하는 코알라의 신체가 코알라를 불사의 몸으로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 <코알라의 비밀>(2008)에서 발췌. "나는 기록 단층의 가장 아랫층에서부터 코알라에 대한 기록을 샅샅히 살펴보기 시작했다. ...(중략)... 충격적인 사실이였다. 그곳에 기록된 내용은 기존에 알려진 코알라의 통념을 완전히 무시하고 있었다." - <고대 코알라 유적 탐험기>(jinh, 2009)에서 발췌.대부분의 사람들은 코알라 라는 이름이 '물을 마시지 않는다' 라는 원주민 언어에서 유래한줄 알고있지만 이것은 호주정부에서 코알라의 실체를 숨기기위해 의도적으로 퍼트린 잘못된 상식이다 과거에 원주민들 사이에서 코알라는 얄라라는 이름으로 불러졌다. 이는 야훼 (이슬람의)알라 엘로힘 등과 같은 어원으로 스스로 존재하는자 라는 뜻으로 즉 신을 의미한다 나중에 얄라는 원주민들에 의해 위대한 ,숭배받는 이란 뜻의 접두사 코 를 붙여 코얄라가 되었다. 그후 발음 변천으로 코알라 라는 현재에 이름으로 정착되게 되었다
- <코알라의 비밀>(2008)에서 발췌.미국 los angeles 소재 wishire museum(3731 #214)에서 전설의 코알라 shany의 사진이 발견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동물과학자 죤 어널(32, ucla 박사과정) 아프리카 비지니스 트립중에 원주민들로 부터 사자무리를 통솔하는 전설의 코알라 '샤니'의 소문을 듣고, 진원조사를 하던중 결국에 스페인에서 전설의 코알라 '샤니'의 사진을 입수 했다고 한다. 사진은 육중한 코알라 샤니가 숫사자를 가볍게 안고 있으며, 사진 보존상태가 완벽에 가까워 샤니의 진위를 확인 시켜 주기에 충분하다.
코알라는 호주에만 서식한다는 기존의 통념을 깨고전설의 코알라 샤니는 아프리카에서 40년 동안 생존하였으며, 키가 4피트에 달해 사자무리를 통솔하여 육식을 즐겼던 것으로 밝혀졌다. 아프리카 사바나의 생생한 야생 현장에서 사자가 단체 사냥을 하더라도 성공확률은 10~20%, 치타는 주력 때문에 조금 더 높아서 30% 정도 된다고 하는데, 샤니는 목표물 포착후 100%에 달하는 성공확률을 보여주었으며, 사냥에 필요한 주력부터 지구력까지 여러 가지 차이를 고려하면 샤니는 완벽에 가까운 프레데터였다고 한다.
방향의 신속한 전환능력과 유연성, 사람 못지 않은 타종 통솔능력을 보였던 샤니는 미국의 '사막의 폭풍작전' 직전에 군관계자들에게 헬기에 강제로 탑승되어 어디론가 떠났다고 한다.
(la wilshire news-19:05, oct 1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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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투 코알라>(유칼립투스주립대학 전투동물학과 교수 bvl, 2008)에서 발췌.본 사진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코알라 '샤니' 가 해저에 있다. 이 사진을 독일 해양생물학자 만프레드 프리들리히(manfred friedrich) 박사가 직접 촬영한 것으로 이로서 코알라 '샤니 '는 수족 생물체이며 해양에 산다는게 증명되었다.
육지코알라가 굼뜬 이유는 해저생물체가 육지에 올라와서 물이 없어서 행동이 굼뜬것임이 드디어 밝혀지게 되었다. -거북이가 바다에서는 이동이 빠른데 육지에서는 이동이 느린것과 같은 이치- 또한 독일의 유명한 진화론저서 transgender를 편찬한 게하트 키르혜아이젠(gehard kircheisen) 박사는 이것은 진화론의 혁명이며 지상과 심해에서의 활동이 모두 가능한 신체를 가진 코알라야말로 지상 최대의 종이라고 극찬했다. 그리곤 2042년이면 코알라가 엄청난 진화를 바탕으로 전 세계를 지배하게 될것이라 주장했다.
- <전투 코알라>(유칼립투스주립대학 전투동물학과 교수 bvl, 2008)에서 발췌.심해코알라는 백상아리를 사냥하기 위해 근해로 가끔 올라온다는 설이 있었다. 미국 플로리다에 거주하는 junstin(32, 무직)이 서퍼의 사진을 찍던 중 우연히 찍힌 거대심해코알라 사진이 일반에 공개됐다.
은하연합의 지구침략 야욕에 맞서 지구 대표 전투동물 코알라가 우주로 갔다는 은하연합코알라설의 증거가 될만한 사진. 우주비행사의 사진에 우연히 찍힌 거대우주전투코알라.
육삼빌딩에 붙어서 잠시 쉬고 계신 코알라 님
미국의 미확인 생물체 연구재단인 uac 에서 미스테리 사실들을 고증으로 해서 만든 단편애니메이션이 있는데 거기 전투 코알라가 나옴.
호주에는 악어나 딩고 외에 그다지 짐승들을 잡아먹는 포식자 동물들이 없다고 하는데
그 이유가 전투 코알라 때문이라고 하네
아주 오래전 호주에 유칼립투스 나무가 한때 멸종 위기에 처했을 때
난폭해진 코알라들이 무작위로 짐승들을 살육했다고 하더군
횽들 알지? 유칼립투스 나무에서 알코올 성분이 나와서 코알라들이 거의 하루종일 취해서 잔다는거
호주 놀러가는 횽아들 코알라 조심해
[사진1=6.25 때 피난민의 안전을 지켜주던 코알라]
[사진2=용산철거민 사태를 조용히 주시하는 어미전코와 새끼전코]
옵티머스프라임처럼 조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우리를 지켜보고 있었다.
- <전투 코알라 #2>(유칼립투스주립대학 전투동물학과 조교수 hamartia, 2009)에서 발췌.늪지의 맹수 악어를 한 손으로 가지고 노는 전투 코알라. 코알라에게 먹이사슬이란 무의미하다.
코알라를 알아본 추종세력들은 무릎을 꿇은 뒤 성수를 바쳤다
산불을 홀로 진압하려고 애쓰던 코알라
말레이시아 수도 콸라룸푸르(kuala lumpur) 의 어원이 koala lumpur 즉 코알라의 제국 이란 뜻이래
19세기 중엽에 주석광 채굴하러 온 화교들이 밀림이었던 콸라룸푸르에 처음 발을 들였는데..
유칼립투스를 먹지않는 코알라들이 수천..아니 수만 마리들이 군집 생활을 하고 있엇데.
말그대로 생지옥이었던거지..
그런데 문제는 주속 채굴을 포기할수 없었던 화교들이 코알라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수십년 동안 코알라와의 잔혹한 피의 전쟁은 지속되..
결국 코알라들을 물러나게 하는데 성공은 했지만.
그때 이후로 호주로 이동하게 된 코알라들은 ㅇ칼립투스를 뜯어먹으며 와신상담하고있데.
인간을 지배하려는 음모 ....
인단 먹거리부터 시작해서 인간들을 조종하려는 거야
저기 왼쪽 위에 코알라 보이지??
난 저거 발견하고 오금이 벌벌 떨리는거야.
혹시나 하고 성분함량 을 봤더니.
유칼립투스 추출 엑기스 0.3%(호주산)
어때??감이와??
전투 코알라 우주 기원설에 힘을 실어주는 사진 한 장
어쨌든, 전코의 이야기나 리포트는 많은 양이 출판되고 있다. 푸에토리코의 저널리스트 조지 마틴은, 미국과 푸에토리코의 정부가 이 생물을 2마리 포획한 것을 밝혀냈다고 보고하고 있다.
아마 외계인 해부 필름과 비슷한, abe의 해부 필름이 곧 나타나겠지만, 마틴은 다른 합리적인 가능성을 배제하지는 말도록 우리들에게 경고하고 있다.
abe는 인류의 어떤 기관에 의한 매우 복잡한 유전자 조작의 산물일 가능성도 있다. 찬 칸찬 박사라고 불리는 중국계 러시아인 과학자는, 식물과 동물을 전기적으로 교배하고 신종을 만드는 유전자 조작법을 개발했는데, 칸찬이 개발한 전자 시스템은 생명체 dna의 바이오 에너지를 잡아내서 다른 생명체에 전기적으로 전송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 방법을 사용하여, 그는 집오리/닭의 놀랄 만한 새로운 잡종을 창조했는데 이들은 두 종의 신체적 특징을 다 가지고 있었다. 염소/토끼, 옥수수/밀, 땅콩/해바라기씨, 오이/수박등의 잡종도 있다.
이들은 바이오 에너지장에 축적되고 있는 다른 생명체의 유전적 데이터를, 초 고주파수 생물적 링킹이라는 방법으로 서로 다른 유기체의 유전정보를 연결(linking)시켰기 때문에 가능했다.
만약 이 러시아 사람이 이러한 기술을 창안했다면, 미국이나 다른 정부에서도 그렇게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전코 또는 분노코알라가 인간에 의해서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라고 마틴은 주장한다. 지금까지의 유전적 검사에 의하면, 혈액이 인간의 혈액이나 과학적으로 알려져 있는 어떤 동물의 혈액과도 전혀 다른 것임이 밝혀졌는데 마그네슘이나 인, 칼슘, 칼륨의 함유율이 인간의 혈액과 완전히 달랐고, 훨씬 높은 값이였다.
알부닌/글로부닌(r/g비율)도 전혀 달랐다. 이러한 비율에 의하면 분석 결과가 인간이나 그 밖의 동물종과 일치할 것 같지 않으며 이 표본이 지구상의 생물이라고 보기조차 어렵다.
- <코알라의 비밀 #2>(2009)에서 발췌.가장 오른쪽에 보이는 코알라의 모습
얌전히 있는 코알라를 함부로 건드리지 마라
끝.
에필로그#2
"자꾸 코알라 코알라 할래 * 것들아 빌어먹을 코알라 내눈에 띄면 콧등을 주먹으로 후려 갈겨줄테다."
-코알라 얘기에 염증을 느낀 네티즌 예,,,뭐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