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동물원에서...본 당나귀....
동심에 찬 아이가 엄마에게 묻더군요...
"엄마 당나귀 저건머야?"
어머님...암말도 못하시더군....요...
퍼가진 마시고...그냥 한번 웃의시구요...--
이거 19세에 걸리면 자삭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