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연합뉴스) 심언철 기자 = 24일 경기도 평택시 종합운동장에서 경찰이 최루액이 인체에 무해하다며 스티로폼에 뿌려보는 실험을 하고 있다. 최루액을 같은 부분에 여러번 뿌리자 스티로폼이 녹아내려 유해성 논란이 가중될 전망이다. 2009.7.24 press108@yna.co.kr (끝) 실시간 뉴스가 당신의 손안으로..연합뉴스폰> 포토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