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동생여자친구년이 집에 놀러온적이 있다

동생새끼는 담배사러가고 나랑 동생여친이랑 집에 둘이 있었는데 tv를 보는데 좆나 뻘쭘한거야..

근데 그때 우리집에서 고슴도치를 키웠거든 그년이 고슴도치에 관심을 보이길래 내가 고슴도치 이름 말해 주면서 고슴도치
라고

설명해주니깐 이년이 만져봐도 되냐고 물어보길래 꺼내서 만지게 해주면서 어색한게 조금씩 풀려가고 있었다

근데 이 미췬년이 갑자기 고슴도치를 까뒤집더니 배를 쳐긁다가 좆구녕을 존나 만지면서 오빠 이거 배꼽이에요? 하고 물어
보는거다

슈ㅣ발  거기서 아니 그건 자지야 이럴수도 없고 해서 그냥 응 배꼽이야 이랬더니 이 정신나간 갈보년이 아이 귀엽다 하면서

고슴도치 좆구녕을 좆나게 간지럽히는거야

미췬 솔직히 내 자지를 그렇게 쳐 긁어댔어도 절대못참았을것 같은데 무식한 고슴도치새끼가

발기억제 따위를 할리가 없었고 당연하게도 고슴도치새끼는 자지를 칼같이 발기시켰다

갑자기 배꼽에서 머 씨뻘건게 쑥 튀어나오니깐 미췬년이 존나 괴성질르면서 갑자기 고슴도치를 나한테 던졌다 씹라

ㅄ가튼년이 그년이 존나 놀래서 오빠 저거 머예요? 해서 내가 그냥 똥이라고 얼버무렸다 그래서 그 갈보같은년은 아직도

고슴도치는 똥을 앞으로 싸는 줄암

ㅋㅋ

출처 : 해겔 읻옹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