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지 16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6개월 아기의 모습을 지니고 있는 소녀가 있어 화제다.
미국 볼티모어에 사는 브룩 그린버그가 그 주인공.
생후 40주 정도 된 아기처럼 보이지만 브룩이 태어난 해는 1993년.
그러나 그 어떤 의료진도 브룩이 성장을 멈춘 이유를 밝혀내지 못하고 있다고 미국 ABC 뉴스 등이 24일 보도하였다
가족들은 브룩이 비록 언어로 표현하지는 못하지만 요즘은 십대 특유의 반항심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안타깝네요 ㅠㅠ